모양부터 이색적인 그라탕을 소개합니다.
주먹만한 파스타가 그릇처럼 내용물을 담아내는 독특한 그라탕이지요.
커다란 소라모양 파스타는 리카리카라는 파스타입니다.
이 파스타안에 감칠맛나는 맛있는 라구소스를 듬뿍 넣고 치즈 뿌려 오븐에 구워내면
재미있고 맛도 좋은 이색 그라탕이 완성지요.
리카리카를 구하기 힘드시다면
다른 모양 파스타를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컷코 후라이팬의 장점은 소스를 만들고
바로 여기에 파스타등 기타 재료를 넣어
직접 오븐에 구워드실 수 있다는 점이지요.
기타 다른 스테인레스는 오븐의 높은 열로 인해 손상되기 쉽상이지만
컷코의 후라이팬은 소재자체가 오븐의 열로도 전혀 손상을 입지 않아
그라탕용기 대신 직접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소스를 만들다가 내용물 넣고 치즈를 얹어 바로 오븐에 구워내니
설겆이도 줄어들어 편리하고 완성된 그라탕자체도
멋스럽고 오래도록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참 좋답니다.
그럼 여러분도 컷코의 후라이팬으로 오븐요리 한 번 도전해보시면 어떨까요?

< 요리, 글, 사진 - 더디쉬 www.thedish.co.kr >